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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 '평양올림픽 금메달 축하!'..뒤늦게 '평창'으로 고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아스널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자신의 SNS에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잘못 기재했다가 한국 팬들의 지적을 받고 수정하는 해프닝이 펼쳐졌다. 체코 출신의 체흐는 SNS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자국 선수들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18일 자신의 SNS에 "마르티나 라블리코바와 에스더 레데츠카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개인

[AZ LIVE] kt 로하스 "팀 PS 이끈 뒤 ML 재도전 하고 싶다"
[OSEN=투산(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적응기는 단 2주면 충분했다. 절반을 뛰고도 18홈런을 때려냈다. 풀타임 소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도 함께였다. 멜 로하스 주니어 이야기다. 로하스는 지난해 kt의 복덩이였다. kt는 당초 내야수 조니 모넬로 외인 타자 슬롯을 채웠다. 하지만 모넬은 28경기서 타율 1할6푼5리(105타수 14안타), 2홈런, 9

[오키나와 스토리] 본격 시험대 오른 최원준의 내야 정복기
[OSEN=이선호 기자]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파도와 바람도 이겨야 한다". KIA 타이거즈의 2018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스프링캠프의 목표는 많다. 그 가운데 하나는 젊은 최원준의 내야 수비 정복기이다. 야수 부문에서 캠프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최원준의 수비 능력에 따라 KIA 내야진의 현재와 미래가 많이 바뀔 수 있다. 

[엠스플 in 캠프] 한기주 "삼성은 내겐 마지막일지 모를 도전 무대"
 [엠스플뉴스=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한기주.  2월 17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의 연습 경기. 한기주는 5회 마운드에 올랐다. 라쿠텐 타자들을 상대로 1이닝 1피홈런 1실점 한 뒤 마운드를 내려간 한기주는 투구수 8개, 속구 최고 구속 139km/h을 기록했다.  한기주는 첫 두 타자

'세계 4위' 황대헌, 500m 예선 7조 배정..임효준 4조-서이라 3조
[OSEN=강릉, 이균재 기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이 마지막 개인전에 나선다.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은 오는 20일 밤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에 나란히 출전한다. '막내' 황대헌은 부활 시동을 건다. 500m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는 황대헌은 7조 3레인서 출발해 북한의

[평창]결국 '악마의 9번코스'다, 원윤종-서영우 '金' 힘들어도 '銅' 가능하다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1차, 2차 시기가 열렸다. 2차 시기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원윤종, 서영우. 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목표했던 금메달은 힘들어도 동메달은 가능하다. 봅슬레이 2인승 원

[평창]장웅 北 IOC 위원 "北청소년, 해외스포츠 관심 높아"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이 장웅 북한 IOC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평창=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북한의 젊은 층도 유럽축구 기사 좋아한다”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북한에서도 체육 기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지난 16일 IOC 본부 호텔이 있는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정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정지혜, 허리·손 부상으로 출전 포기
(평창=뉴스1) 정명의 기자 =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할 예정이던 정지혜(33·서울시스키협회)가 출전을 포기했다. 평소 안고 있던 부상 때문이다. 정지혜는 19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고민 끝에 경기 하루 전인 지난 18일 부상을 이유로 포기를 결정했다. 이번

성한 곳 없는 양희종-오세근 "대표팀은 대표팀!"
"많이 힘들지만 대표팀은 대표팀이다."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여온 프로농구 선수들에게 꿀맛같은 휴식 기간이 찾아왔다. 프로농구는 이번주 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한 주간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이제 종착역이 눈앞, 체력도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다. 몸을 회복시켜 리그 막판 순위 경쟁, 그리고 플레이오프에 힘을 쏟을 수 있

[김수인의 직격 야구] KBO의 넥센 사태 관심, 스폰서보다 못해서야
올해는 세종대왕이 즉위한 지 600주년이다. 세종은 1418년 조선의 4대 왕위에 올라 32년을 통치했다. 이 기간은 조선 최고의 전성기로 과학기술.문화예술.국방.외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조선 최고의 군주로 칭송받는 이유다. 세종은 훈민정음 창제는 물론, 세종실록 지리지, 농사직설, 측우기, 철제 화포, 의방유취(의학대백과사전) 등 세계적인 성

[올림픽] 영국 여자 봅슬레이 "시민의 힘으로, 차별과 싸운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하는 영국 언론은 여자 봅슬레이팀 일정을 빠지지 않고 챙긴다. 미카 맥닐(25)과 미카 무어(25)로 구성한 봅슬레이 여자 2인승 대표팀을 "인종차별, 성차별, 집단 따돌림과 싸우는 시민 대표"로 부르기도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시민의 힘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봅슬레이

청백전 무실점 NC 최금강 "불펜 투구만큼 하지는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필드에서 두 번째 청백전을 치렀다. 7이닝 경기에서 최금강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백팀이 청팀을 5-2로 꺾었다. 백팀 두 번째 투수 이형범도 2이닝 무실점. 타선에서는 강진성이 3타수 3안타, 천재환이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최금강은

'황희찬 휴식' 잘츠부르크, 리그 경기서 대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결장한 잘츠부르크가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잘츠부르크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3017-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폴텐에 4-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15승7무1패(승

[올림픽] 2m 알파인 선수, 188cm 스노보더..'키가 커도 괜찮아'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농구와 배구처럼 키 큰 선수들이 많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동계올림픽에는 장신 선수들의 이점이 많지 않은 편이다. 많은 금메달이 걸려 있는 스키나 빙상 종목의 경우 키가 커서 유리한 점도 있지만 그만큼 불리한 면도 생기기 때문에 눈에 띄는 장신 선수를 찾기 어렵다. 아이스하키에 육중한 체구의 선수들이 많은 편이라고 해도 2

[올림픽 피플] '여 500m 金' 고다이라, 직업이 병원 직원인 이유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고다이라 나오(32)는 아이자와병원 직원이다. 고다이라는 2009년 신슈대학을 졸업한 뒤 아이자와병원 스포츠 장애예방센터 직원으로 '취업'했다. 고다이라가 이번 메달을 딸 때까지 9년간 그를 채용하며 지원을 이어온 곳이 이 병원이다. 19일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

2018 시즌 K리그1 주장 선임 트렌드는?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2018 시즌 K리그1 주장 선임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 KEB하나은행 K리그1 (클래식) 2018 12개 구단의 주장선임이 모두 발표되었다. 요즈음의 주장 선임은 팀 내의 나이가 많은 고참급 선수 중에서 한 명이 맡아 하던 과거의 풍경에서 많이 변화했다. 경험을 앞세운 고참 선수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선수단의

[정철우의 애플베이스볼]선발 톱10, 2S 이후 어떤 결정구 썼을까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투수의 2스트라이크 이후 승부 안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우선은 그 투수가 패스트볼로 압도할 수 있는 유형의 투수인지 아니면 변화구 위주의 기교파 투수인지를 알 수 있다. 그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공이 무엇인지도 2스트라이크 이후 승부구엔 담겨 있다. 볼 카운트가 밀리면 패스트볼 선택이 늘어난다. 하지만 2스트라이크

[올림픽] "역사에 남을" 국가대표 '남남 뽀뽀'에 미국 '환호'
(평창=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 연인의 평범한 키스가 올림픽 역사의 중요한 한 장면으로 남게 됐다.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미국의 프리스타일스키 대표선수 거스 켄워시(27)는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하면서 남자친구인 매슈 윌커스(40·배우)와 가볍게 입맞춤을 나눴다. 남자친구 윌커스의 표현에

[올림픽] '9위' 원윤종·서영우, 아직 메달 포기하면 안 된다
(평창=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스켈레톤 윤성빈(24·강원도청)에 이어 또 한 번 한국 썰매의 금빛 질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 국민은 적잖이 당황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간순위(1∼2차 시기)

'2주 연속 출전' 우즈, "실전 경험이 필요해"
타이거 우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주 연속 필드에 나선다. 지난 1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약 1년 만에 투어 복귀전을 가졌던 우즈는 지난주 막을 올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3주만에 등장했다. 1년 만의 복귀전에서 공동 23위로 부활의 신호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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