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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날씨] 오늘 아침 영하권 추위..낮에도 쌀쌀, 오후 한때 중서부 곳곳 약한 눈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영하권의 추위 속에 하루를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원 기온은 영하 8.9도, 서울도 영하 3.3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철원 2도, 서울 4도로 종일 예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남부 지방은 구름

일부러 그림 못 그리려 애쓴다는 화가
“그림 참 못 그린단 말 칭찬 같아 … 순진한 아이들이 스승” 오세열 작가 인물화 개인전 ‘무구한 눈’ 내달 17일까지 전시 “당신 그림 참 못 그린다”는 말이 칭찬으로 들린다는 72세의 작가, 오세열. 1972년부터 최근까지 그린 인물화 33점을 모은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오세열: 무구한 눈’. 화면 속 오세

[왁자지껄 이 뉴스] 롱패딩 열풍에 학부모 등골 '휘청'
길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겨울 점퍼 롱패딩이 초·중·고생들 사이 폭발적 인기를 끌며 '신(新)등골브레이커'로 떠올랐다. '등골브레이커'는 '부모 등골을 휘게 할 만큼 비싼 물건'을 뜻하는 말. 2011년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겨울 점퍼가 학생들 사이 유행하며 생겼던 신조어로, 25만~70만원대의 비싼 가격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을 안겼다. 롱

빽빽한 숲에서 빡빡한 삶을 잊다
"보아라, 이 지상의 것이 아닌 위대함이 저기 있지 않으냐." 독일의 문호 괴테는 가을 숲을 보며 탄식을 흘렸다. 향기로운 봄과 싱그러운 여름을 지나 높고 쓸쓸한 겨울을 앞둔 가을숲에는 청량한 기운이 가득하다. 해마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가장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올해는 제주도 '치유의 숲'이 대상인 '아름다운 생명상'을 받았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공들

조성진 "너무 빨리 꿈이뤄 나도 놀랐다".. 래틀 "그는 젊고 위대한 건반의 시인"
[동아일보] 피아니스트 조성진(앞줄 왼쪽)이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마친 뒤 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홍콩에 이어 한국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베를린 필과의 공연을 모두 마친 조성진은 “베를린 필과 다시 협연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

조성진의 앙코르.. 래틀은 무대에 앉아 미소를 지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이 열린 19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자 사이먼 래틀(62)과 함께 피아니스트 조성진(23)이 등장하자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나왔다. 베를린 필 단원들도 객석의 뜨거운 열기에 술렁거렸다. 1부에서 베를린 필하모닉과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 조성진은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악기를 치는 속도와 세기를 주도면밀히 계산해 모든 악기

요즘 뜨는 카페엔 이게 꼭 있다?
━ 조명 하나로 공간이 바뀐다 서울 한남동 브런치 레스토랑 ‘다츠(DOTZ)’에 가면 이상하게 음식이 놓인 식탁이 아니라 천장을 보며 사진 찍는 손님이 많다. 이들을 따라서 고개를 들어보면 답을 알 수 있다. 바로 공중에 매달린 조명 말이다. 다츠에는 4개의 조명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모두 개당 400만원이 넘는 덴마크 브랜드

'액자를 벗어나'..우리가 사랑한 고흐
[앵커] 가난과 광기에 시달리다 37살에 자살한 비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흔히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요. 비운 했던 삶과 예술혼의 이면을 조명한 다양한 작품을 스크린과 무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영화 '러빙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는 정말 자살한 걸까. 그 죽음의 얽힌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영화 '러빙

[리뷰] 조성진, 낭만적이고 투명한..베를린필, 압도적이지만 해방감 안기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연주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PO)의 견고한 연주가 만나 상상력의 로망을 빚어냈다.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에서 조성진이 협연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는 '건반의 시인(詩人)'이 굳건한 오선지 위에 써내려간 판타지였

베를린필 래틀의 지휘와 조성진 건반의 어울림..'라벨 협주곡 G장조' 시(詩)로 풀어내다
[ 김희경 기자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마지막 해외 투어 중인 사이먼 래틀 음악감독의 지휘는 가볍고 자유분방했다.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4년 만의 내한 공연에서다. 래틀은 16년간 이끌어온 베를린 필하모닉을 떠나 내년 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베를린필과의 마지막 여정이다. 내한 첫 공연인 이

멸종위기 '갯게' 23마리 발견..새 보금자리 찾았다
<앵커 멘트> 예전에는 갯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멸종위기에 처한 '갯게'가 한려해상 공원에서 발견됐습니다. 환경 오염으로 서식지를 잃은 '갯게'들에게 인공구조물까지 만들어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현장을, 박영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려해상국립공원 월차갯벌, 지난해 이곳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갯게 23마리가 발견됐습니다. 갯

'나치 비밀 벙커'의 대변신..한국인 문화운동 결실!
<앵커 멘트> 2차 대전 당시 나치가 만든 지하벙커가 독특한 분위기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곳을 누구든 찾아가고 싶은 장소로 재탄생시킨 주인공이 한국인이어서 더 화젭니다. 이민우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베를린 주택가의 지하 공간. 음침한 복도 사이를 지나자, 독특한 분위기의 문화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 켠에

"베를린필과 협연"..23살에 꿈 이룬 조성진
<앵커> 세계적인 관현악단 베를린 필하모닉이 오늘(19일) 내한 공연을 열었습니다. 평소 베를린필과의 협연을 꿈이라고 밝혔던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가 함께해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베를린필이 협연자로 선택한 피아니스트는 조성진. 당초 협연자였던 랑랑이 손을 다치면서 조성진 씨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사이먼 래

조성진, 베를린필과 '오색찬란' 音의 물감 흩뿌리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1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피아니스트 조성진(23)이 흩뿌린 맑고 화사한 음(音)의 물감들로 물들었다. 이날 조성진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프랑스 인상주의의 거장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에 담긴 화려한 색채감과 경쾌한 리듬을 유려하게 표현해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 사이먼

첫눈 내린 한라산 '눈꽃 절경'..순백의 장관
<앵커> 오늘(19일) 꽤 추웠습니다. 제주 한라산 지역도 영하로 떨어졌는데 마침 첫눈이 내리면서 그림 같은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백록담부터 함께 보시죠. JIBS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자욱한 구름 사이로 백록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얀 옷을 갈아입은 남벽이 햇살에 반짝입니다. 파란 하늘은 한겨울 비경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듭니다. 한라산에 올겨울

[날씨] 벌써 찾아온 동장군..꽁꽁 싸맨 옷깃
[앵커] 휴일은 오늘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한겨울 추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일터의 상인들도, 놀이동산의 나들이객들도 중무장하고 동장군에 맞섰습니다. 이경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한파에 상인들은 털모자와 장갑으로 온몸을 꽁꽁 싸맸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데우고, 칼바람을 피해 난로 옆에 도란도란 모였습니다. [임희윤

"어∼ 야심작 문재인 케어가 박정희 케어를 닮았습니까"
지난 5월 9일 치러진 선거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개월 만인 8월 9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 케어'를 발표했다. 당장 보건의료계는 요동쳤다. 그리고 3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재인 케어는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의사들은 협상채널을 닫고 빨간 띠를 두른 후 거리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문

"성희롱은 만성 문제..지속적 정신 피해 일으켜"(연구)
[서울신문 나우뉴스] 직장 내 성희롱은 보편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여서 지속해서 정신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학 알링턴캠퍼스 제임스 캠벨 퀵 교수팀이 1997년부터 2011년까지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조사 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론은 내렸다고 미국 심리학회(APA)가 발생하는 국제 학술지 ‘직업건강심리학저널’(Journ

1인당 20명..담당 환자수부터 줄여주세요
◆ 레이더 뉴스 / 간호사들이 말하는 해법 ◆ "업무 끝나고 기숙사에 가보면 다들 꾸벅꾸벅 졸면서도 국사 공부나 미국 간호사시험 인강(인터넷 강의)을 듣고 있어요. 어떤 방송사에서 '간호사 24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려고 했는데, 병원에서 기숙사는 찍지 말라고 했대요. '간호사들이 편하게 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고요. 가끔은 누워 있는 환자들보다

내 독서 취향 분석하는 똑똑한 '집사' '마법사'.. 서점가 큐레이션 열풍
인터파크 1대 1 대화식 ‘톡집사’ 이용 고객 재방문율 2배 높아져 예스24, 책 본문 분석까지 시도 알라딘, 비슷한 독자층 산 책 소개 “추천 알고리즘 정확도 높이자” 모바일 시대 서비스 구축 안간힘 동네서점의 큐레이션 열풍에 힘입어 대형서점들도 큐레이션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거나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서고 있다. 동네서점의 큐레이션 전략이 제 나름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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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복부비만 이유가 있지만 뺄 수도 있어요 D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