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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필라 핀란드 총리,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23번째 국가원수급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국가원수급으로는 23번째이다.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국빈 방문 중인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가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을 방문해 명예시민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필라 총리는 2015년 핀란드 44번째 총리로 당선됐다. 정보통

핀란드 총리, 서울 명예시민..국가정상급 23번째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국가원수급으로는 23번째다. 서울시가 19일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를 방문한 시필라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핀란드 출신 주요 인사의 명예시민증 수여는 4번째다. 시필라 총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자국 선수단를 격려하기 위해 17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했다. 국무총리

서울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100곳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립도를 높이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서울 내에 100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자립마을 30곳을 새로 선정해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시작한 서울시는 에너지자립의 의지가 있는 마을 주민들의 활동을 3

日공원서 사슴에 물려 다친 외국인 증가.."83% 중국 관광객"
온순한 동물로 알려진 사슴에게 물려 부상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나라현에 있는 ‘사슴공원’ 관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슴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공원에서 발생한 사고는 2016년 4월~2017년 3월까지 46건에서 2017년 4월~1월까지 164건으로 약 3.5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들 "이용섭, 시장 출마자격 없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은 19일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광주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전 국회의원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양향자 최고위원 윤장현 광주시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가나다순) 등 5명은 이날 시의회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 전 부위원장이

애견용 통조림서 '안락사 약물'이..美서 리콜 조치
관련 브랜드 리콜 조치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JM스머커의 애견용 통조림에서 동물 안락사에 사용되는 약물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JM스머커의 애견용 통조림 그레이비 트레인에서 소량의 펜토바르비탈이 검출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펜토바르비탈은 일반적으로 진통

"'국민술' 너무 비싸"..中경고에 마오타이 가격잡기 안간힘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중국 최대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가 주가 급등과 매출 증가라는 겹경사에도 불구하고 '국민 술' 마오타이의 고급화를 우려한 중국 당국 때문에 가격 잡기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증류주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바이주(白酒)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단독]소셜미디어도 '삼성 생태계' 확산..'우셥' 의미는?
- 챗온, 소셜라이저 이어 세번째 도전- ‘결제-로그인-메신저’ 잇는 모바일 ’삼각구도‘ 삼성 생태계 구축- 소셜미디어, AR 등 신사업 플랫폼 역할로 확대 ‘주목’[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가 ‘우셥(Uhssup)’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재도전장을 내민 것은 위치기반 메신저 기능을 통해 삼성 모바일 생태계를 하나로 묶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그

방북 초청 10일 이후, 대화는 기약없고 통상폭탄에 흔들리는 한국
[아시아경제 정완주 정치사회 담당 선임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온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한 지 10일째가 돼 간다. 한반도 위기론을 촉발시켰던 미국과 북한의 대결 국면은 남북대화가 재개된 이후 북ㆍ미대화의 불씨를 지피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압박과 관여'를 병행한다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28% '사상 최고'..이유는?
애플이 지난해 4분기 한국 시장에서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이폰X 등 플래그십 제품 덕을 봤다는 분석이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4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46.0%, 애플이 15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28.3%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공모 민간위탁 기관장 연봉이 신입 직원과 같아..구미시 '꼼수'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민간위탁 기관장 공개모집에서 퇴직 간부공무원을 뽑기 위해 연봉을 신입 직원 수준으로 낮추는 꼼수를 부린다며 민간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19일 구미시와 구미YMCA 등에 따르면 구미시는 이달 초 민·관 공동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을 공모하며 연봉을 신입 직원과 같은 2천400여만원으로 공고했다. 복지분야

[갈길 바쁜 한국경제]최저임금 연착륙 중대 고비..일자리-소득주도 성장 시험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속도조절론 ‘솔솔’“소득3만달러 시대 필요요건이나 현장여건 감안해야”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갈길이 바쁜 한국경제에 최저임금의 연착륙이 최대 과제가 되고 있다. 정부가 양극화 해소와 소득주도 성장의 첫단추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편성해 소상공인과 영세 중

15명 숨지게 한 급유선 선장 "낚싯배 과실 더 크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지난해 12월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시 어선을 충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급유선 선장이 법정에서 낚시 어선의 과실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나경 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치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기소된 급유선 명진15호(336t급) 선장 전모(3

통일부 "대북특사 파견, 아직 정해진 입장 없어"
통일부는 19일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대북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 "아직 정부의 입장이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관련 질문에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입장이 조율될 것"이라며 이 같이 답변했다. 백 대변인은 또 남북정상회담 관련 "미국과는 미국이 귀찮아할 정도로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적으로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

남북관계 개선에 시선집중..청와대, '개헌동력 꺼질라' 고심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 등 남북관계 개선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개헌을 추진할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끌어내 최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여건에서 개헌이 추진돼야 하지만 남북관계에 지대한 시선이 쏠리면서 그만큼 개헌 이슈가 '방치'될 수도 있다는 분

"터질 게 터졌다".. 국토부, '부실시공' 부영에 영업정지 3개월 제재
메이저 건설사에 대한 정부의 특별점검과 제재 요청은 이번이 처음 이중근 회장의 구속으로 경영 공백 상황에 놓인 부영그룹이 부실시공으로 인한 영업정지 처분까지 받게 됐다. 이른바 ‘메이저’ 건설사에 대한 정부의 특별점검과 별도 제재 요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 연이은 부실시공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나면서 부영의 위기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

"작년 트럼프 방중 때 핵가방 놓고 켈리와 中경호원 몸싸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때 미국의 핵무기 발사코드가 들어있는 '핵가방'(nuclear football) 때문에 백악관 비서실장과 중국 보안요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8일(현지시간)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을

취업난·생활고에..청년 우울증·화병 늘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화병을 앓는 청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취업난, 극심한 경쟁, 경제적 문제 등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젊은이들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19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2~2016년 국내 청년층 인구 10만명당 우울증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4.7%로 전체 평균(1.6%)의 3배에 달했다. 중년층에서 주로 호소하는 화병도

中왕이 외교부장이 부러운 日고노 외무상 "난 여건이 안 돼"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외국 방문 때 전용기 도입을 지난해 주장한 데 이어 최근 국회 일정에 묶여 일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는 등 불만을 토로했다. 고노 외무상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 왕이(王毅) 외교부장을 만난 자리에선 "당신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9일 산케이신문에

"국내 건설업체, 분양 중심 사업 벗어나야..토털서비스 필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국내 주택건설업체들이 현재의 분양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관리·운영을 총괄하는 토털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9일 '일본 임대주택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국내 주택시장의 호황기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이제는 분양 중심의 단기 사업에서 운영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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