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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미오토쇼] 새로운 지프 체로키, 국내출시는 언제?
뉴 지프 체로키. /사진=FCA 제공FCA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참가, 중형SUV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지프 체로키’를 최초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2.0ℓ 직분사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지프 체로키는 미국에서만 연간 200만대 이상 팔리며 지프를

[2018 북미오토쇼] 터프해진 '포드'를 주목하라
포드 머스탱 불릿. /사진=포드 제공포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스페셜 모델 머스탱 불릿(Bullitt), 2019 올 뉴 레인저(Ranger), 올 뉴 엣지 ST(Edge ST), F-150 디젤 등 새로운 모델을 출품했다. ◆머스탱 불릿 50주년 기념모델포드는 1968년 발표된 스티

논 4천㎡ 맡기니 매달 280만원 또박.."농지연금이 효자"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농사를 짓는 진모(85)씨는 2년 전 4천108㎡의 논을 담보로 농지연금에 가입했다. 조상한테 대대로 물려받은 땅을 자식에게 대물림하겠다는 생각을 바꾼 것이다. 그는 연금 수령 기간을 15년으로 정해 놓고 월 284만원을 받는다. 아내와 둘이서 여유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하고도 남을 만한 액수다. 그는

'셧다운 우려' 다우지수 26,000 찍고 380P 롤러코스터(종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부분 업무정지) 우려가 나오면서 뉴욕증시의 급등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20포인트 급등하면서 26,000선을 가뿐히 웃돌았다. 다우지수가 장중 26,000선을 뚫은 것은 처음이다. 한때 26,086선까지 28

작년 車보험 손해율 개선세 뚜렷, 흑자 잔치는 '글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전년보다 크게 개선됐으나 흑자를 보는 손해보험사는 예상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8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평균 82.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 87.3%보다 4.7%포인트(p)나 개선됐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현대차의 유리한 '셈법'.. 제네시스 美서 실제 판매량 급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장률을 높게 포장하기 위해 회사에 유리한 셈법을 적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제네시스 브랜드 모델별 판매대수를 따져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 현대차가 발표한 공식 판매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제네시스 판매량은 지난 2016년 6948대에서 작년 2만612대로 무려 196.7% 성장

[인천공항 T2 전격해부②]대중교통 논스톱 연결..실외대기 'NO'
[편집자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18일 문을 연다. 국내 최초로 복합터미널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T2는 연면적 38만7000㎡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건설됐다. 2009년부터 9년간 총 4조90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고 연간 1800만명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다. 기존 1터미널(T1)까지 합치면 인천공항은 수용능력 7200만명을

중국차 GS8, 미국 시장 노크 '반응은 시큰둥'
 -내년 4분기 7인승 SUV로 미국 진출 -R&D센터와 디자인 스튜디오도 설립  중국 광저우자동차(GAC)그룹이 수 년간의 논의 끝에 내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참가한 GAC는 현지에서 2019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미자동차딜러협회(NADA) 컨벤션에 참석

'김치 종주국 굴욕'..작년 무역적자 4천730만달러, 사상 최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중국산 저가공세에 밀려 '김치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김치 무역적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무역적자는 전년보다 11% 많은 4천728만5천 달러(약 503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관세청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최대 규모다. 무역적자가 500

부산 금강공원 케이블카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현대화 추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50년이 넘도록 부산 시민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 준 금강공원 케이블카가 정부 고시사업으로 시설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해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했던 금강공원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을 정부 고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초 금강공원 케이블카 민간제안사업

뉴욕증시 미 연방정부 폐쇄 위기 부각..다우 0.04% 하락 마감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정부 폐쇄 위기가 다시 부각돼 하락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3포인트(0.04%) 하락한 25,792.8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82포인트(0.35%)

대학가도 점령한 가상화폐..서울대 커뮤니티에 게시판 등장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가상화폐 9개월, 전 한강 갑니다.", "지방선거 전까지 절대 거래소 폐쇄 못 함.", "지금이라도 빼야 할까요?" 일반 누리꾼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아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만 실명 인증 후 가입할 수 있는 서울대생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최근 올라온 것들이다. 17일

서울 주거비 부담 최고..소득 수준보다 못한 집에 산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울의 주택 임대료가 워낙 비싸다 보니 서울 시민들이 자신의 소득이나 자산 수준보다 떨어지는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17일 가구의 소득과 재산과 비교해 적정한 집을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주택임차가능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택임차가능지수는 0∼200 사이의 값을 갖

[날씨] 수도권·강원영서·충청 미세먼지 '나쁨'
[뉴스투데이] ◀ 앵커 ▶ 어제도 뿌연 날씨 때문에 마스크 쓴 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현재 날씨 어떤지 중계차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앵커 ▶ 샛강 문화다리에 나가 있는 이귀주 캐스터, 전해주세요. ◀ 캐스터 ▶ 네, 공기 중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면서 시야가 참 흐릿합니다. 오늘도 나오실 때에는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특히

16년전 코스닥 900 넘던 그땐 IT..이젠 바이오가 '붐'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KTF, 강원랜드, 국민카드, LG텔레콤, 기업은행, 하나로통신…. 코스닥지수 종가가 2002년 3월 29일 이후 약 16년 만에 900선 고지에 올라서면서 마지막으로 900선을 밟던 당시에는 어떤 종목이 시장을 이끌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당시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거 코스피로 이전하거나 역사 속으로 사라져 격세지감을 느끼

가상화폐 시세조종 횡행하지만 처벌엔 '공백'.."법개정 시급"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거나 떨어뜨리는 '시세조종'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조항이 없어 입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제기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가 빈번할 뿐 아니라 조직적인 매수·매도로 가상화폐의 시세를 조종하려는 시도가 비일비재한 것으

'경단녀' 국민연금 추후납부 가능기간 늘어난다
국민연금법 개정안 25일 시행…"수급권 강화 차원"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이른바 '추후납부(추납)'를 통해 국민연금에 다시 가입할 수 있게 된 경력단절 전업주부(경단녀) 등 무소득배우자들은 앞으로 가입 기간을 더 늘릴 수 있게 돼 수급권이 훨씬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무소득배우자의 국민연금 추납 가능 기간을 확대하는

[벌거벗은 '임금'님]②미싱 인생 35년..엄마들 삶에 밴 '월급의 역사'
[경향신문] ㆍ여성 노동자 ‘월급의 역사’ㆍ미싱은 잘도 돌아가는데…수입은 왜 뒤로만 가는지ㆍ“용역회사가 떼는 만큼만 월급 올라도 지금보단 낫지” 다르르르륵. 장경하씨(50)가 발목을 까닥이자 23년 된 선스타 재봉기 모터가 경쾌하게 돌았다. 검은 천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바늘을 지나자 따로 놀던 옷감이 하나가 되면서 코트 모양을 갖췄다. 6평 남짓한 작업실은

공기업 해외법인 4년만에 가치 10조원↓..35곳은 자본잠식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김영현 기자 = 국내 공기업들의 해외법인 가치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10조원 넘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같은 기간 한국석유공사가 무려 7조원대의 손실을 보는 등 이전 정부에서 해외 자원개발에 나섰던 공기업의 손해가 컸으며, 해외법인 5곳 가운데 한 곳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원서 넣으면 뭐하나" 실망실업자 48만 '사상 최대'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지난해 원하는 직장을 얻지 못해 취업을 포기한 '실망실업자'(구직단념자)가 통계집계 이래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구직난으로 실업자가 2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서는 상황에 청년실업률마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취직 대신 취업준비를 선택하는 청년 구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17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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